<키르트>
kitovu + re + net = kiret
키토부가 다시 만드는 그물 = 키르트
남해의 폐자원인 어망과 통발로 만드는 가방.
어망과 통발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바다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된다. 하지만 육지로 오면 이들은 여전히 튼튼한 상태이다.
바다생물을 담던 어망은 육지로 와 모든 것을 담게 된다.